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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으로부터 독립하려고 하는 사법부에게
시민 누가 봐도 김학의지만 그래도 무죄라던 천대엽씨
룸싸롱서는 사진만 찍고 삽겹살에 소주만 먹는다던 지귀연씨
전대미문의 빠른 재판으로 모두를 깜짝 놀래킨 희대의 초고속 재판 진행자 조희대씨
너무 선량하게 살아 평생 그대들 이름 한번 볼수 없었던 필부는
너님들의 뻔뻔한 낮짝에 박수를 보낸다.
추접스럽다.
어지간 하면 알아서들 내려와라.
왜 부끄러움은 항상 시민의 몫인가.
시민의 생각



귀연씨는 말이죠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8689
‘날짜+시간 섞은’ 지귀연 판사…‘논란의 계산법’ 뜯어봤더니
보신 것처럼 이런 부분 때문에 결국은 윤 대통령 ‘맞춤형 결정’을 해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법조팀 연지환 기자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news.jtbc.co.kr
https://www.youtube.com/shorts/_fEF-oJ6GDg
희대씨는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7s9wSuxAC9s
PD 수첩 :: 대법원의 선택적 정의 "신뢰 제로"
https://www.youtube.com/live/G7ztpu2barM?si=4qs0aT_DUt40ESxu

왜 그 때는 가만히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shorts/BOBSPHxi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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