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똘똘 뭉쳤다. 또 시간이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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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학아세

'학문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인기를 얻기 위해 학자로서의 양심을 버리고 학문을 왜곡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이다. 『사기』 유림열전 원고생편에서 나온다.

굽을 
배울 
언덕 [1]
 

https://namu.wiki/w/%EA%B3%A1%ED%95%99%EC%95%84%EC%84%B8

 

곡학아세

'학문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인기를 얻기 위해 학자로서의 양심을 버리고 학문을 왜곡하는 행동

namu.wiki

 

기득권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똘똘 뭉쳤다.

 

 


이럴 때 하는 말이 있더랬다.

 


빤스 벗고 뭉치는 학벌, 사벌, 군벌, 기레기, 매국노, 부패세력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어쩜 이렇게 한 목소리로 ...


이런 한심한 자들아 명색이 교수라는 사람들이 .. 
그 탄핵에 관련한 법을 누가 만들었을까?
교묘하게 앞과 뒤를 뒤섞어 개소리는 그만하자. 부끄럽지 아니한가?
위임받은 권력을 마치 3개로 분할된 그들만의 신성권력인 것처럼 착각하지 말지니..
이 정도면 뭐 거의 무지성 사이비 집단 수준이다.
이런 것들이 엘리트 지성이랍시고 서초동에 있는 몇몇 것들과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한심하다 한심해.
부끄러운 것들을 위해 또 한번 뭉쳐 나서야 하는 시간이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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