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님의 의문을 풀어드려라! "어떻게 불러야 해?"
귀염둥이 조카님께서 어느날. "어떻게 불러야 돼?" 라는 의문을 가지셨다. 의문의 주체는 아빠의 사촌 남자 동생을 어떻게 부르냐는 거였다. "삼촌!" 이라고 답을 하였지만. 슬쩍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예전엔 "당숙?" 이라고 불렀던 것 같기도 하고 .. 요즘 AI들은 거기까진 별 생각이 물을 때마다 다른 답을 했다..여기저기 잘 정리된 곳이 많이 있긴 한데, 이젠 한자식 표현을 잘 안쓰는 추세이기도 하고, "당숙"이라는 한자 표현은 왠지 멀어보이는 느낌이라.. 조카야, 삼촌이라 부르자~! 앞에 이름을 넣어서 "OO삼촌" 으로 하자꾸나. 호칭 정리 나무 위키 :: 호칭呼 稱 이름 지어 부르는 행위, 또는 그 이름을 나타내는 한자어 다. "이름 지어 부름"이라고 적혀 있음에서 알namu.wiki#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