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자구 없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쓰레기들

 


참~ 빈틈없이 싹수가 없는 놈들인 건 변함이 없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철두철미하게 욕먹을 짓들을 골라서 할까요?

도데체가 사람에 대한 예의라는 것은 가진 적이 없는 것들..

쓰레기가 사람이 되리라 믿는 건 

태양이 지구를 삼킬만큼 지나야 가능할려나요..


느작~ 느자구~없다. 는 전라도 사투리로

버릇이 없다. 싹수가 없다. 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후안무치(厚顔無恥) ::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417

 

후안무치(厚顔無恥) - 제주일보

흔히 낯이 두꺼워 전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컬어 ‘후안무치(厚顔無恥)’하다고 한다. 이 말은 중국 4서 3경의 하나인 서경에 나오는 ‘안후(顔厚)’라는 말과 논어에 등장하는 ‘무치(

www.jejunews.com

 

제주일보에 잘 설명된 기사가 있어 링크합니다.

낯짝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주 소소하게 조금은 마음이 안정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이 수괴와 잔당들의 행태는 사람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https://v.daum.net/v/20250410145803257

 

'기름장어' 한덕수의 마지막 '용꿈'?

[손문상 화백]

v.daum.net

기름장어라... 어디 기름장어 욕을 이렇게 심하게~ ^^;;

 

권력에 취해,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자가 자신이 왕인양  본인 맘대로 하고 있는 것이 과연 이 자 하나 뿐일까요?

입체적이고 깊은 악은 쉽게 뿌리 뽑아지지 않는 것이겠죠.

긴장의 끝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군요.

728x90